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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피톤치드, 열감지기 총동원’ 수원삼성, 빗셀고베전 ‘코로나19’ 예방 만전

2020.02.14 | VIEW : 2096

KakaoTalk_20200213_164631965.jpg 수원삼성축구단은 오는 19일(수) 빗셀고베(일본)와 치르는 ‘AFC챔피언스리그 2020’ 첫 홈 개막전을 앞두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방역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경기 전날인 18일(화) 경기장 전역을 소독할 예정이다. 라커룸, 미디어실 등 실내 공간은 피톤치드를 활용하고, 전 관중석은 알코올로 소독할 계획이다.

또 수원시의 협조로 관내 사회적 기업 ‘사람과 자연협동조합’과 수원농생명과학고 내 동아리 ‘더 드론’이 경기 당일인 19일 오전 방제 전용 드론(순돌이)을 활용해 경기장 전역을 방역할 예정이다.

수원시와 삼성전자의 협조로 열감지기와 비접촉 체온계를 확보했으며, 경기 당일 게이트마다 설치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의 불안을 없앨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손 소독제와 마스크 역시 수량을 확보해 게이트 별로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수원삼성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문진표 작성으로 자칫 입장이 지연될 것에 대비해 홈페이지 및 SNS에 미리 양식을 올려 원활한 입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원삼성 오동석 단장은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수원시와 삼성전자에 각별한 감사를 전한다”며 “당일 15,000명 이상의 팬들이 예상되는 만큼 팬들이 문진표를 미리 작성해 입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고 말했다.

빗셀고베와의 홈 경기 예매는 2월 7일(금)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진행 중이며, 예매 시 2천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연간회원 판매 부스, 연간회원 선물 교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수원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