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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G조 우라와전 베스트포토
2015.02.26 | VIEW : 3342
"Into the Blue hell"
올시즌 부터 2층을 폐쇄하고 상단에 수원의 역사 및 20주년 엠블럼, 프렌테 트리콜로의 이미지로 된 통천으로 가려졌다.
경기의 집중력과 프렌테 트리콜로의 써포팅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2:1의 역전승을 이끌어 냈다.
(02월 25일 빅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