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R 리뷰] 수원, 안방에서 제주에게 1-2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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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9 | Hit : 81 |
2위 자리가 걸린 한 판 승부였기에 패배는 뼈아팠다. 더구나 이번에도 서동현에게 2실점 했기에 쓰라림은 두 배가 됐다. 수원블루윙즈가 18일 오후 안방인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제1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전반전 상대 서동현에게 먼저 두 골을 내준 후 후반전 서정진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아쉽게도 동점골이 터지지 않으며 1-2 패배를 당했다. 이 날 패배로 수원은 같은 날 선두 포항에게 승리를 거둔 울산에게 승점 1점 차이로 밀리며 중간순위 4위로 내려앉았다.
중요한 의미를 담은 한 판 승부였기에 수원과 제주는 전반 초반부터 중원에서 빠른 공-수 전환으로 맞불을 놓았다. 일단 전반 시작부터 10분까지는 수원이 볼을 점유하며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듯 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상대 역습에 이른 시간 실점당하고 만다. 전반 15분, 수원의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하던 제주의 서동현이 자기 진영에서 길게 넘어 온 볼을 잡은 뒤 PK박스 안쪽에서 수비수 곽희주를 앞에 두고 오른발 슈팅으로 수원의 골망을 갈랐다. 일격을 당한 수원은 이후 정대세의 활발한 전방 움직임과 미드필더 조지훈의 볼 배급, 그리고 양 윙백 홍철-신세계의 과감한 오버래핑을 앞에서 제주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마무리 패스와 슈팅의 정확도가 아쉬웠고, 특히 몇 번의 정확한 슈팅 시도는 상대 GK 박준혁의 정면으로 안기는 등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전반에만 스코어가 0-2로 벌어지자 당황한 수원은 더욱 공세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었고 전반 끝나기 직전, 서정진이 두 차례 제주 문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몸을 날리는 제주 수비수들의 방어를 뚫지 못했다. 서정원 감독은 후반전에 스테보, 권창훈을 투입하며 더욱 공세의 고삐를 당겼다. 이후 경기는 수원이 볼 소유권을 확실히 한 채 밀어붙였고 제주는 자기 진영에 웅크리다 볼을 끊어내면 강수일과 마라냥을 최대한 활용하는 역습 형태를 취했다. 기세가 오른 수원은 이후 후반 막판까지 스테보의 파괴적인 움직임과 정대세의 슈팅으로 동점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두세 차례 골과 다름없는 슈팅 시도가 GK 박준혁과 후반전 교체투입된 수비수 홍정호를 축으로 한 제주의 끈질긴 방어망에 무산되며 결국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는 1-2 패배로 끝이 났다.
수원 :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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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프리뷰] 수원, 제주 잡고 2위 자리 탈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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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
| 1 | 포항 | 12 | 23 | 6 | 5 | 1 | 20 | 10 | 10 |
| 2 | 제주 | 12 | 22 | 6 | 4 | 2 | 17 | 9 | 8 |
| 3 | 울산 | 12 | 21 | 6 | 3 | 3 | 18 | 12 | 6 |
| 4 | 인천 | 12 | 20 | 5 | 5 | 2 | 17 | 11 | 6 |
| 5 | 수원 | 11 | 19 | 6 | 1 | 4 | 16 | 12 | 4 |
| 6 | 전북 | 11 | 18 | 5 | 3 | 3 | 17 | 14 | 3 |
| 7 | 부산 | 11 | 17 | 4 | 5 | 2 | 13 | 10 | 3 |
| 8 | 성남 | 12 | 15 | 4 | 3 | 5 | 11 | 13 | -2 |
| 9 | 서울 | 11 | 13 | 3 | 4 | 4 | 19 | 17 | 2 |
| 10 | 전남 | 11 | 12 | 2 | 6 | 3 | 11 | 11 | 0 |
| 11 | 경남 | 11 | 12 | 2 | 6 | 3 | 11 | 12 | -1 |
| 12 | 강원 | 12 | 8 | 1 | 5 | 6 | 9 | 21 | -12 |
| 13 | 대전 | 12 | 8 | 1 | 5 | 6 | 11 | 24 | -13 |
| 14 | 대구 | 12 | 5 | 0 | 5 | 7 | 7 | 21 | -14 |

2013 K리그 클래식 VS 제주유나이티드No.4 DF 곽광선 “그의 플레이에서 노련함을 볼 수 있었다.”
평점6
| 출전선수 | 한줄평가 | 평점 |
|---|---|---|
| DF.4 곽광선 | 그의 플레이에서 노련함을 볼 수 있었다. | 6점 |
| MF.9 오장은 |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 6점 |
| DF.29 곽희주 | 몸을 던지는 투혼의 수비 | 6점 |
| MF.22 권창훈 | 제 2의 앙팡테리블의 모습이 보였다. | 6점 |
| FW.14 정대세 | 전방에서 고립 되었다 | 6점 |
| MF.13 서정진 | 에이스도 혼자선 어쩔 수 없나 보다. | 6점 |
| FW.11 스테보 | 날카로운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 5점 |
| FW.19 조용태 | 기회는 주어졌을 때 잡아야 하는데... | 5점 |
| GK.1 정성룡 | 정성룡 답지 못했다. | 5점 |
| MF.5 박현범 |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는게 보인다. 하지만, 더 올라와야 한다. | 5점 |
| DF.30 신세계 | 공격 전개에서 좀 더 자신감이 붙었으면. | 5점 |
| DF.17 홍철 | 평소보다 덜 날카로웠다. | 5점 |
| DF.28 추평강 | 경험을 더 쌓고난 뒤의 모습이 기대된다. | 5점 |
| MF.16 조지훈 | 상대의 강한 압박에 휘둘렸다. | 4점 |




| 승점: | 19 점 |
|---|---|
| 승리: | 6 승 |
| 무승부: | 1 무 |
| 패배: | 4 패 |


| 이름: | 곽광선 |
|---|---|
| 포지션: | DF |
| 평점: | 6점 |
| 그의 플레이에서 노련함을 볼 수 있었... | |















































































































